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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짝퉁시장 짝퉁샵 명품짝퉁 구매 및 정품 비교해본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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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sha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4-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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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면 명품짭 섭섭한 보트투어를 즐기는 날 !보트투어 또한 크사밀에서 진행되는건 없고.. 사란다에서 출발하는 보트투어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사란다에 머물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검색해서 부킹해갔다. 근데 혹시 사란다에 머문다면, 직접 발품 팔아 예약하는것도 좋을듯 하다. 엄청 많은 업체가 해변을 따라 있음!​​이날 드디어 크사밀 에서 사란다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성공했다. 엄청 지옥버스일줄 알았는데 오전이라 그런지 널널했다눙 ㅋ 참고로 타는법은.. 그냥 기다리면온다..그냥.. 기다리면..!​​​​​​​​​​​​​​​​​​​Find, compare, and book sightseeing tours, attractions, excursions, things to do and fun activities from around the world. Save money and book directly from local suppliers.참고로 보트투어는 이 사이트에서 예약했다.현지에서 발품팔아서 보트투어 예약하는걸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가 알바니아의 여행상품들은 인터넷에 그렇게 다양하지 않은듯해서이다.. 사란다 뿐 아니라 명품짭 수도 티라나에서의 여행도 위의 getyourguide 사이트 외에 별로 상품이 없었다.​​​​​​​​​​​​​​​​​​​​​​​​너무더워서 틈만나면 습기차는 내 핸드폰.. 그래두 사란다 왔으니 사진 한번 찍어주고 ~^^이번에 우리가 타는 보트가 제트스키처럼 작고 빠른 보트여서 화장실도 없고.. 좁기때무네..일단 생명수로 음료를 구매했다. 대박 롯데에서 나온 알로에쥬스가 알바니아에있다. ​​​​​​​​​​​​​​​​​​보트투어 출발시간까지 약간 여유가 있어 사란다의 기념품샵들을 맹 구경참고로 사란다와 크사밀의 바다는 파도가 꽤 치기 때문에, 튜브를 갖고가는걸 추천한다. 더 재밌게 놀수 있을것 같음. 그리고 명품짭이 판치는 알바니아인데..젠틀몬스터도 벌써 짭이나왔다니..?!​​​​​​​​​​​​​​​​​​​우리가 예약한 업체는 크리스탈보트 온라인에서는 해당 업체의 상품밖에없었기 때문에.. ​​​위의 링크가 우리가 예약한상품. ​인당 42유로인데, 사란다 현지 해변 근처에서 광고하는 보트투어 상품 가격들은 대부분.. 20유로 선인듯하다.왜인지 온라인으로 예약해서 더 비싸게 된것 같아서 명품짭 좀 억울한 부분.. 일정은 이렇게, 무료 드링크 하나 포함이다. 그리고 3시간 머무는 비치에서 파라솔이랑 선베드가 포함이여 짐을 줄일 수 있는 옵션이라 생각하여 예약하였다.​​​​​​​​#사란다보트투어 #알바니아여행#알바니아사란다#알바니아보트투어​​​​​​​​​이렇게 작은 배를 타고가는게 맞나요 ?네 맞습니다. ​​​​​​​​​​​​​​​​​​​​어우 그래도 제트스키처럼 맹 빨라서 재밌었다죠 ㅎ운좋으면 엄청 소수인원으로 출발할 수 있을듯하다. 우리는.. 13명정도 꽉채워 탄듯?​​​​​​​​​​​​​​​​​​금방 도착한 첫번째 스팟, 동굴 들어가는건데.. 배에서 자리 잘못잡아서 잘 안보이는 사람있어. ​다른 보트투어 하는곳들도 비슷한 루트인지 우리뒤로 막 도착했다. ​​​​​​​​​​​​​​20분씩 수영하라고 내려주는 스팟들물이맑고 수영하는 재미가있다! 여기는 파도가 많이치기보단 물맑은게 더 장점이라, 튜브는 따로 필요없을듯.물론 물이깊어서 수영에 자신이 없다면 암튜브 같은거 끼고 들어오면 좋을듯 하다 . ​​​​​​​​​​​물이맑기때문에 스노쿨링 장비 가져가는거 강추 !​​​​​​​​​​​​​​​​​​​​​Kroreza beach​Krorëza Beach, 알바니아보트투어에서 명품짭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크로레자 비치 ​여기서 3시간 머무는 일정인데, 이렇게 선베드랑 파라솔이 미리 설치되어있다.해당 비용은 보트투어에 포함이기때문에 아무대나 자리잡으면됌 ! 3시간동안 미아처럼 버려지기 때문에 (?) 보트에서 모든 짐을 들고 내려아한다. 근데 여기는 선박장 같은곳이 없어서 물가 중간에서 내려서 뚜벅 뚜벅 걸어서 해변으로 와야함.. 이게 맞나..?물이 깊기 때문에(허리까지옴) 비치 현지인 (?) 직원분께서 내려서 가는걸 도와주신다. ​​​​​​​​​​​​​​알바니아에서 간 비치들 대부분이 모래사장이 아니고 자갈인데.. 발아파죽겄어요 이쁜 돌이 많아서 돌이나 모아보았다죠 ​​​​​​​​​​​​​​​​​​​​​​​여기 또한 우리말고 다른 보트투어 하는사람들도 들리는 스팟이여서 수영하며 즐기다보면 다른사람들도 막옴 ㅎ 그래도 프라이빗한 느낌이여 좋긴하다 .​​​​​​​​​​​​​​​​​​크로레자 비치에 있는 유일한 식당. ​​​​​​​​그릴드 문어인지 오징어인지 주문 / 표정풀자 ~ ^^유일한 식당임에도 그렇게 명품짭 무자비한 가격은 아니였던듯.. 10유로내의 가격이였던거같은데.. 기억조작인가 ㅎ? 다만 유일한 가게이다보니.. 음식이 빨리나오지않는다. 내가시킨 음식은 비교적 빨리 나왔는데 친구들이 시킨 감자튀김은 진짜 30분 넘게 걸린듯 ?​​​​​​​​​​​​​​​​​먼저 밥먹고 해변에 누워있는 사람 너무뜨거워요 뜨거워요 ​​​​​​​​​​​​​​​​​​​​어우 생각보다 길었던 3시간저희 보트 언제 저희 데리러 오세요 ?그리고 여기는 ㄹㅇ 파도가 꽤 쳐서 튜브가져올걸 ㅠㅠㅠ 후회함 ​​​우리의 커플팔찌물이 그렇게 맑진않고.. 물은 그 20분씩 수영하라고 내려주는곳이 더 맑은듯그래도 그동안 갔던 크사밀 비치들에 비하면 맑은듯!​​​​​계속 돌모으는 사람있어..​​​​​​​​​​​​​​​​​​​갑자기 시간 점프 우리보트가 우리 데리러와서 바로 타고 마지막으로 20분 수영 한번더하고 다시 사란다로 컴백!약 6시간 걸린다는 투어였는데 생각보다 더 빨리 끝난것 같기도하고..?아무튼 아침에 시작해서 끝나고나도 낮이라 좋았다!​​​​​​​​​​​​​​​​​​​​​​남은시간은 사란다를 구경해보기로 !사란다는 크사밀과 달리 명품짭 공용비치가 있어서 자리잡는데 돈 안내도된다. ​​​​​​​​​​​​​​​사란다 공용 비치에서 수영하기전에,, 한번더 기념품샵 구경하구.. 아이스커피 너무 마시고싶어서 한잔 사먹음근데 아이스커피를 따뜻한 커피에 얼음 몇개 넣어주는 수준으로 만들어줘서 성에차지않았다 ㅠㅠ​​​​​​​​​​​​​​​​​​사란다 공용비치 ​Saranda Beach, 사란더 알바니아​공용비치는 꽤 넓은데, 그 중에서도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수영레일 !여기서 꼭 수영해보고 싶었다구욧!!근데 우리가 갔을때 왜인지 유소년수영단 같은애들이 맹 훈련중이라 해도되나? 싶었다죠. 근데 그냥 빈레일에 자유롭게 하면된다. ​​​​​​​​​​​​​​​​맹 자유형하기 유소년 수영단 친구에게 역전 당했다죠. ​근데 공용 비치여서 그런지 물이 너무 더러워서... 한바퀴 돌고 나왔다.몸에 뭐 날것같아요 ㅠㅠ ㅋㅋㅋ​​​​​​​​​​​​​​​​​수영레일 이후에 내가 또 노렸던 출발드림팀 세트장;아우씨 나이런거 너무좋아하는데 ㅠ 애들밖에없긴하더라 ;그리고 유료라서 탈락 유료인데 심지어 17유로인가 ? 워터파크가고싶네요 ​​​​​​​​​​​​​​​​​​​​​약간 미션처럼 사란다에서 명품짭 살짝 수영하고.. 바로 밥먹으러 고고싱 ㅎ사란다는 레스토랑도 많이있는데 문제가.. 거의다 현금결제만가능하다;이런점은 크사밀보다 구린듯 ㅠㅠ 크사밀은 대부분 카드결제 되는데 ㅠ​여러가게 헛걸음 하다가 .. 결국 그냥 현금 뽑기로 하고 현금결제만 되는 가게에서 먹기루.. atm 수수료만 about 7유로 실화인가 ? 환전수수료는 또 따로.. 거의 11유로인가 수수료 냄 ​​​현금밖에 안되는 이 식당은 바로.. ​TAVERNA LAMCE#사란다식당 #사란다맛집 #사란다해산물 #사란다현금결제 #사란다카드결제알바니아 Sarandë#사란다식당 #사란다맛집​​​​​​​​​넘 친절하고 좋았는데,, 그 현금결제만 되는게 아쉬웠던곳참고로 파스타는 맛없었으니 시키지말고.. 해산물만 시키기!​​​​​​​​​​​​​세계국기가 걸려있는데 한국국기도있고~ 마음열리는곳입니다 ^^​​​​​​​​​​​​​​​​​​​4명에서 음료까지 포함 4900레크 =약 49유로 나옴역시 알바니아 물가 최고입니다.​해산물만 먹으러다녀서그런가 ? 가는 식당마다 귀여운 고양이는 덤 ​​​​​​​​​​​​​우리는 크사밀에 숙소가 있기 때무네,, 사란다에서 마트까지도 아쉽지않게 들려줬다. 음 물가는 크사밀과 명품짭 비슷한듯? 근데 큰 마트가 더 많으니까 상품이 더 다양하다. 알바니아에는 특히 이탈리아 과자가 많은데, 제일 왼쪽 과자는 독일에서도 파는 이탈리아 과자인데 패키지가 달라서 신기..혹시 저렇게 생긴 과자를 다 grisbi 라고부르는건가 ?가격은.. 이탈리아에서 가져온거라 별로 안싼듯 하다. ​그리고 두번째는 한국에서 두바이초코렛에 유명한 카다이프! 알바니아에는 이탈리아 뿐 아니라 터키 과자도 많다.하지만 나는 두바이초코렛 만들 자신이없으니까 패스 엥 ​세번째는 위즈에어탔을때 비행기에서 판매하던 과자. 결론적으로 이걸 샀는데 약간 아는맛이고 맛있다 ^^ 추천~​​​​​​​​​​​​ #알바니아기념품#사란다기념품#크사밀기념품​대박 그리스 코르푸에서 보고 살까말까 고민했던 올리브오일 립밤도 알바니아 마트에 판다니..그리스 갈 필요 없네요엥 ?올리브오일 냄새 너무좋아서 선물용으로 추천~하지만 나는.. 립밤이나 핸드크림 선물을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패스 (?)​​이날은 운좋게 사란다에서 크사밀 돌아갈때도 명품짭 버스타고 돌아 갈수있었다. 아싸 택시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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