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추천인 ha1234 친구초대 혜택받고 추천상품 구입하기 > 자유게시판

• 목록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요즘 마켓컬리 추천인 재택근무를 주로 하면서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다 보니 빠르게 배송을 받을 수 있는 마켓컬리를 애용하고 있어요. 그동안 맛있게 먹었던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릴게요!​​만약 컬리를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회원가입시 마켓컬리 추천인 ttt333 입력하시고 첫 주문시 5,000원이 적립된답니다. 첫 주문시에는 100원 상품, 5% 적립, 배송비 무료 등의 이벤트도 있으니 꼭 놓치지 말고 혜택 챙겨가시길 바랄게요~!​내돈내산 내역​그동안 어찌나 다양하게 시켜먹었는지.. ㅎㅎ 밀키트부터 식재료까지, 다양하죠? 첫 구매를 할 때에는 100원 상품도 구매가 가능하고, 월 2회 정도 추가적으로 쿠폰도 주기 때문에 마켓컬리 추천인으로 입력하여 받은 적립금을 포함하면 거의 12000원 가까이 할인을 받아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매일매일 쿠폰이 마켓컬리 추천인 들어왔는지 확인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요. ㅎㅎ​​그렇게 저렴하게 구매해 본 첫번째 아이템은 바로 양념언양식소불고기인데요. 가격은 6천원대로 덮밥 해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언양식이라 고기가 잘게잘게 다져 있는 스타일이라, 잘 해동해서 볶기만 하면 달콤하게 먹기 좋은 맛이었어요.​​샤브샤브를 해먹기 위해 주문한 미국산 목심 1kg은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는데, 잘 해동해서 먹으니 잡내도 없고 깔끔하더라고요! 해동시 핏물이 좀 나오는 편이어서 키친타올에 어느 정도 핏물을 제거한 후 먹으면 깔끔해서 좋아요. ​​요즘 채소값이 어찌나 올랐는지.. ㅠㅠ 알배기 배추는 당시 구매할 때만 해도 2,990원이었는데 지금은 5천원 정도로 올랐네요. 컬리는 채소를 시킬 때마다 퀄리티가 들쑥날쑥하지 않고 표면에도 상한 마켓컬리 추천인 부분 없이 신선한 상태로 오는 점이 좋아요. 국물 요리에도 넣어먹고, 따로 전을 부쳐먹기도 했는데 아삭아삭해서 맛있더라고요.​​콩나물은 900원에 팔길래 사봤어요. 좋아하는 채소는 아니지만.. 콩나물밥 해서 간장양념에 슥슥 비벼 먹으니 꿀맛이었어요.​​샘표 담백한 육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샤브샤브 육수인데, 이 팩 1개당 물 10의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는 육수다 보니 양도 꽤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담백하게 우러나오는 국물이 너무 맛있고.. 청양고추 정도 첨가해서 먹으면 칼칼하니 좋더라고요.​​칼국수도 해먹으려고 생칼국수 면발도 사봤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맛있진 않았어요. 밀가루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해야 되나?.. 면도 좀 쫄깃한 맛이 부족해서 아쉬웠어요.​​고기는 그때그때 먹을 양에 따라 맞춰 사는 편인데, 이날 팽이버섯, 알배추, 마켓컬리 추천인 표고버섯, 청경채, 청양고추만 넣고 끓여서 먹었는데 진짜 꿀맛이었어요.. 칼칼한 맛 좋아하시면 샤브샤브에 꼭 청양고추 첨가해보세요!​​특히 샤브샤브는 채소 따로 사기 귀찮으면 마켓컬리에서 약 8천원 정도에 샤브 모듬 채소를 팔고 있어요.. 따로 사는 것보다 가성비는 좀 떨어지지만, 2인분 정도 양으로 먹기엔 딱이랍니다. 채소도 신선한 상태로 와요. ​​월남쌈은 은근 집에서 차려먹으려면 손이 많이 가서 먹고 싶을 때마다 마켓컬리에서 밀키트로 주문하는 편인데, 당근, 양배추, 오이, 파프리카, 파인애플, 깻잎, 양파가 전부 들어 있고 양념에 절인 고기까지 있어서 한 큐에 차려먹기 너무 편하더라고요. 칠리소스와 땅콩소스도 동봉되어 있어 소스를 따로 챙길 필요도 없어요.​​심지어 손질도 너무 쉽고.. 간단한 칼질과 마켓컬리 추천인 고기는 볶아주기만 하면 되니 밀키트가 이렇게나 편해요. 고수를 좋아해서 별도로 구매한 고수랑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답니다.​​미고랭 라면도 5개들이에 2천원대로 저렴하게 판매되길래 구매해봤는데, 이거 초간단 레시피로 정말 맛있는 라면 맛을 볼 수 있더라고요.​​미고랭 라면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우선 파기름을 낸 후 양파나 알배추, 양배추, 팽이버섯 등 원하는 야채를 첨가하여 볶은 뒤 삶은 면과 소스를 넣고 간이 부족하면 간장 정도 첨가한 뒤 휘리릭 볶아 마무리하면 되는데, 거기에 반숙 하나 얹어서 먹어주면 양도 든든하고 세미 동남아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니 꼭 해먹어보세요.​​이번에 채소절임을 해보려고 표고버섯이랑 토마토 등 이것저것 구매했는데, 표고는 늘 사던 마켓컬리 추천인 거 말고 미니표고로 사봤는데 맛이 좀 덜하네요. 다 큰 버섯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방울토마토는 마켓컬리의 KF365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데일리로 최처가 판매를 하는 상품들 묶음이에요. 토마토는 진짜 자주 사봤는데, 대체적으로 당도는 매우 낮은 편이고 새콤한 맛이 강한 맛이어서 조리용으로 쓰기 좋은 것 같아요.​​간장 양념에 빠질 수 없는 꽈리고추.. 가격은 좀 비싸졌지만 살짝 알싸한 맛도 있어서 여기저기 넣어 먹으니 맛나더라고요.​​무는 항상 한 통 사면 어디에 써야 할 지 난감한데 컬리에서는 이렇게 조각무도 팔더라고요. 조각으로 파는 게 더 비싸기는 하지만, 남는 음식물이 없어서 편했어요. 조각이라 그라인더에 갈아서 소바에 얹어 먹는 용.​​채소절임 조리법은 다시마 육수와 마켓컬리 추천인 쯔유, 설탕 조금 넣고 끓여서 절임액을 만들어 식힌 후 원하는 야채들을 모두 구워서 식힌 절임액을 보관통에 부은 후 하루 정도 숙성해서 먹으면 되는데, 조리도 간단하고 입맛 없을 때 반찬하기 좋은 맛이더라고요.​​저는 소바도 해먹고, 반찬으로도 먹었는데 조리법도 간단하고 컬리에서 쯔유도 판매하기 때문에 모든 재료를 편하게 구해서 만들 수 있었어요!​​두부는 살짝 비싼 편인 듯 한데, 거의 2개씩 묶음 판매를 하더라고요. 자주 먹기는 하니 2개씩 구매하는 편인데, 부침해서 먹어도 좋고 찌개에 넣어도 맛있어서 자주 구매하는 식품이랍니다.​​레몬은 여름철에 에이드에도 넣어 마시고, 소바에도 넣어 먹고 하려고 구매했는데 표면을 식초로 뽀득뽀득 닦아주고 슬라이스로 썰어서 보관통에 1겹씩 종이호일 마켓컬리 추천인 깔아서 냉동 보관하니 하나씩 꺼내서 먹기 편하더라고요. ​​요 사과 식초는 친언니가 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좋다고 하여 구매했는데, 맛은 좀 그래도 하루에 수저로 한 스푼 정도 먹으니 장운동도 활발해지고 건강에도 좋더라고요!​​소바 쯔유와 메밀국수도 그냥 다시마 육수에 쯔유만 살짝 풀고, 갈은 무랑 얹어서 먹으면 되니 여름철에 조리해먹기 간편한 음식이라 너무 쉽고 맛있어요!​이처럼 컬리를 통해 자주 주문해 먹다 보니 건강한 한 끼를 자주 챙겨먹게 되는 것 같아요. 식재료 값이 일반 마트에 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편이어서 편하고 합리적이라는 장점이 있고, 마켓컬리 추천인 등을 이용하면 더욱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니 잊지 마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