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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입양 나의 소중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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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866회 작성일 24-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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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보더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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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견주 효니콩이에요.​오늘은 오랜만에 저희집 반려견 성장기록 좀 공유해 보려구해요.​벌써 저희집 금발의 미녀 레오도 5살이 되었지 모에요.​​​아가때는 모든 게 새롭고 신기한 거 투성이라 사소한거 하나하나 기록하기 바빴던 것 같은데​이제는 같이 다니며 느끼는 경험들을 눈으로 마음으로 더 담는 것 같네욤^^​​레몬 보더콜리 입양을 계획 중이신 분들은 양치기개 성장기록 1탄도 있으니 같이 한번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보더콜리 레몬 입양을 고려중이라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자,, 제발) 양치기개 천재견 일중독견 강아지 지능...제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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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랑 공부하러 다니고 있는데 거기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는 ‘근데 레오는 어디서 키워요?’에요ㅎㅎ​어디긴요~ 저희집이쥬 아마 활동량이 많고 털도 많이 빠져서 물어들 보시는 것 같아요^^ㅋ​​털 빠짐 하면 보더콜리 레몬이 결코 빠지지 않거든요.​이중모라서 씻기고 말릴 때에도 속털까지 엉키지 않게 꼼꼼하게 말려줘야 하고 털도 많이 빠져서 수시로 빗질을 해줘야 해요.​​키우는 주거환경도 매우 중요한데요. 중대형견을 키운다고 해서 꼭 마당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산책을 하루에 얼마나 자주 만족스럽게 시켜주느냐에 따라 반려견의 삶의 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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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고 분리불안, 헛짖음, 입질 등의 문제행동을 예방(?) 할 수 있어요.​​​집에 마당이 있다고 해서 실외에서만 키울 것도 아니고,산책은 집 밖을 나가는 순간부터 시작이니까요.​보더콜리 레몬 키우기나는야 5년 차 프로 산책러​레오는 아가 때부터 겁도 많고 엄청 소심한 아이였어요. 수영을 시키려고 계곡, 애견수영장, 바다 등 주말마다 안 다니는 곳이 없었는데 그때마다 발만 겨우 담그거나 물만 맛보고 혼자 답답해하며 결국 포기하더라구요.​그랬던 녀석이 지금은 물만 보면 다이빙을 하고 집에 가자고 하면 왕왕!! 대들지 모에요.​여기까지 오는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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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걸린 것 같아요~ 어떤 아가들은 겁도 없이 처음부터 들어가거나 몇 번 하다 보면 금방 따라들어가는데,, 같은 보더 아가들마다 성향도 다 다르고 각자 매력이 있더라구용^^!​​재밌게 물놀이하고 집에 갈 때면 꼭 삐짐 모드인 레오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단 말이죠??ㅎㅎ​​레몬 보더콜리 입양을 하고 싶다면,,내 하루의 시간중 일부분은 꼭 반려견과 함께해 주세요.​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보호자는 백수라는 말이 있을 만큼 우리 아가들은 잠자는 시간 빼고는 보호자 껌딱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평균수명 15년을 살아가는 보더들은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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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하루를 보내도 훨씬 더 빠른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어떤 보호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견생이 만들어지는 거죠.​​프리랜서였던 제 경우에는 레오와 매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좋은 점도 있고 물론 단점도 있었던 것 같아요.​장점은 산책을 자유로이 많이 시켜줄 수 있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 서로 의지하고 든든하다는 점:)​​단점은 너무 붙어있다 보니까 레오가 보호자에 대한 집착과 분리불안이 생기더라구요.​요거는 외출전 산책과 노즈워크 장난감들 대량 투척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답니당~​​일중독 양몰이견 개너자이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보더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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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은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해요. 아마 맛있는 밥을 먹는 것보다 산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산책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 날 때마다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 레오는 못해도 하루 3시간은 채워주는 것 같아요.​만약 그렇지 못하면 나가자고 시위를 하거나 몸을 깨물기, 짖기 등에 불만을 드러내며 생각지도 못한 문제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ㅠㅠ​​마지막으로 보더콜리 미용이에요.​털 빠짐도 많고 이중모라서 털을 밀어줘도 되나 궁금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보더콜리 미용은 꾸준한 빗질만이 살길이에요!ㅋㅋ​​보더콜리 레몬 아가들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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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번 정도 크게 털갈이를 하는데요. ​평소에도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죽은털 제거를 잘 해줘야 건강한 모질을 유지할 수 있어요.​​솜사탕 같은 레오 털 뭉치들이에요.​한번 빗질 해줄 때마다 털뭉치 5~6개는 기본인 것 같구요.​​같은 보더 아가들일지라도 털이 나는 모양이나 모량이 다를 수 있어요.​ 레오는 개엄마를 닮아 곱슬털이 좀 많은 편인데요. ​​특히 엉덩이쪽이 웰시코기처럼 빵실하고 곱슬거려서 자주 엉키더라구요ㅠㅠ 물놀이하고 나면 특히!!​​그래서 제가 다니는 애견미용학원 원장님 찬스로 이번에 엉덩이 쪽만 살짝 다듬어봤어요.​엉덩이 쪽만 다듬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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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인데 털 말릴 때도 편하고 관리하기도 훨씬 편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혹시나 보더콜리 미용 생각하시는 분들은 전문가와 꼭 상의해 보시고 다듬으시길 권장 드릴게요.​그 이유는 모르고 털을 밀었다가 털이 자라지 않거나 기존과 다르게 자라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랍니다.​지금까지 보더콜리 입양 2탄 포스팅이었구요. ​레오의 5살 때까지 성장 기록이 더 궁금하시는 분들은 다른 포스팅에서 살펴보실 수 있어요:)▼보더콜리 새끼 사랑스런 레오의 성장 스토리♡ 오늘은 하나뿐인 레오의 보더콜리 새끼 시절을 준비해봤어요...보더콜리 블루멀 특징과 유전병 오늘은 양몰이견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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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이자 제가 반려하고 있는 보더콜리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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