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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분양 반려견으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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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511회 작성일 24-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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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운동장

진돗개분양

갔던 날.요즘도 심심치않게 다니고 있습니다. ​사람 너무 많을 땐 오히려 잘 안놀고 피곤한 꼴만 보니까 ㅎㅎ ​사람 없는 날이나 시간을 선호합니다. ​어릴 땐 죽어라고 친구만들기가 목표였지만 ​뭐 이제는 사회성의 문제는 아니고뛰기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소형견존에는 대개 사람이 꽤 있는 편.​글쎄 진돗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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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으로 찾아보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 거 같아서 ​다만 1년 10개월정도까지의 경험을 말한다면 ​저도 처음에 진돗개 사회성 안좋다는 말에 어느정도 각오를 했었거든요. ​지금까지 느낀건 개는 그냥 케바케이고 ​키우기 나름이라는 말에 한표를 던지고 싶다는 생각입니다.​​​​​기본 애교있고 성격좋게 태어난 진돗개라 해도 ​어느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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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특이야 뼛속깊이 있겠지만 ​백희는 대놓고 경계심이 많고 다른 강아지도 기본적으로는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해서​얘는 정말 묶어놓고 집지키는게 성미에 맞는거 아닐까 ​생각도 했었는데요... ㅎㅎ​​​​​예를 들어 배변이라면 내가 훈련을 해도 안해도 큰 상관이 없지만 ​배타적인 성격은 훈련이든 뭐든 될때까지 해야하기때문에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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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고 키우기가 힘은 든 거 같아요. ​나이먹으면 저절로 되는 것도 많지만요. ​배타적인만큼 주인말은 잘들어서 알아듣는 내용은 손쉽게 고쳐집니다. ​그자리에서 멈추고 다신 반복하지 않는 일도 많았어요. ​대신 못알아듣는 내용은.... 다시 첨부터 될때까지 ㅎㅎ ​등등 장점도 많이 있고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키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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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하겠져! ​​​​​​이 강아지는 어느날 애견 운동장에 ​짠하고 나타났습니다.​​​​​사장님이 집에서 키우시는 강아지를 데려오신 거 같아 ​여쭤봤는데 ​밖에서 스스로 들어온 강아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뒤로는 그냥 키우게 되신거 같은데 꼭 키우는 강아지는 아니라고 하시면서 ​어디만 가면 이름 부르시며​애타게 정문이며 주차장까지 찾아다니시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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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함​​​​​길을 잃었는지 버려졌는지 모르지만 와도 애견운동장으로 오다니 ​그래도 럭키한 놈이에요. ​사람없을 때 운동장에서 뛰어놀더라구요.​​​​럭키한 엉덩이​​​​멀리 뛰노는 강아지들을 쳐다보고 있을 때​​​​이 날이었나 어떤 강아지가 백희한테만 계속 와서 ​과격하게 귀찮게 했습니다.​백희는 어쩐일인지 싫으면서도 제 눈치를 보며 ​그냥그냥 뛰다가오고 받아주었는데 ​그쪽 견주분께서 ​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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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뭘 모른다 죄송하다 하시며 강아지를 데려가셨어요.​이거슨 딱 얼마 전 제 모습 ㅎㅎ ​저도 어른 강아지인 체 하며 사과를 받는 날이 있습니다.​​​​​그런식으로 정신없게 만드는 강아지들이다보니 ​이렇게 나와서 묶어놓고 커피를 마시니까 ​평온했습니다.​​​​​집에 오는 차 안에서 기절​​​​​공부하는 조카 옆에서 지키고 있던 모습​​​​애견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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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식탁 밑에서 잠듦​​​​자주 저러는 의자 베고 눕기​​​​평상 한칸 차지하고 누워있던 모습​​​​​안씻은 것처럼 꾀죄죄한 사진​​​​이 날 1일에 친구가 새 직장을 얻어 첫 출근을 했는데 ​마침 달력이 이런 내용이라 찍어서 보내줬더니 ​크게 기뻐하였습니다.​일하시는 다른 분들과도 공유하고 싶어 올리고 갑니다 ㅎ​​​이상 사무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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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잡으러 뛰어다니고 있는 진돗개의 일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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