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쿰빗 호텔야시장,호캉스,수영장 아고다 할인코드 예약팁!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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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아고다 할인코드 오페라하우스 그리고..코알라!​얼마전 호주 시드니 여행을 다녀왔다. 동남아시아와 일본을 자주 가다보니 완전히 새로운 여행지라는 생각에 설렘이 가득했던 호주. 따뜻한 날씨에 이국적인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에 걸음마다 새로움이 가득했다. 시드니는 물가가 높은 편이다. 특히 외식과 호텔이 비싼편. 여기선 돈을 아낄 방법도 별로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 손품의 민족 아니던가!아고다 3월 할인코드를 사용해서 경비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준비해보자. ​​​아고다 3월 할인코드호주 시드니 여행 YHA 호텔 예약 끝-글 / 사진 : 에피오늘 소개할 할인쿠폰은 두가지 종류이다. 어렵기는 커녕 사용법을 설명하기 민망할 정도로 쉬운 방법이니 꼭 함께해보자.​​​​1. 아고다 할인코드 누구나 받을수 있는 디스카운트예약 가능기간 : 아무때나!숙박 가능기간 : 원하는 날짜할인율 : 전세계 5%할인코드 : HINCLANG ;​​2. 신규회원 전용 할인코드​예약 가능기간 : 1월 1일 ~ 3월 31일숙박 가능기간 : 원하는 날짜 OK!할인율 :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7%할인코드 : AGDNEW7​​※ 아고다 신규회원 전용 쿠폰은 이메일 가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즉, 새로운 메일로 가입하면 누구나 신규회원이 될 수 있는 셈! ​​아고다 3월 할인코드 전용링크 🔺️ 링크 클릭 으로 접속​​​거창하게 적어두었지만 이보다 간편하기가 더 어려울 것 같다. 아고다 할인코드 입력 칸에 HINCLANG 만 입력해주면 된다는고!​​​​​우선 공홈에서 아고다 할인코드 희망하는 지역과 날짜를 입력하자. ​​​객실 타입이나 조식 추가 여부 등의 옵션을 선택해주고 결제단계에서 입력란에 전용 코드를 HINCLANG (기본) AGDNEW7 (신규회원) 넣으면 끝난다.​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전용링크로 접속 후에 위의 할인코드를 입력해주어야 한다는 것과, 나중에 결제가 아닌 지금 결제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 ​​​​​WOWOW 쓰고도 놀랍다. 10초만에 3만원 가까운 돈이 아껴졌다. 참고로 쿠폰적용 버튼이 따로 없다. 입력 후에는 아무곳이나 클릭하면 된다. 반드시 대문자로 입력해야 적용된다는 점까지 체크해주기.​​​시드니 호텔 YHA 센트럴YHA Sydney Central11 Rawson Place Corner of Pitt St and, Rawson Pl,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오늘은 호주 아고다 할인코드 시드니의 가성비 숙소를 찾는 분들을 위해 백패커스와 호텔 객실 두가지로 운영되고있는 센트럴 YHA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가족여행이나 허니문 등, 좀더 퀄리티있는 호캉스 숙소는 조만간 따로 소개해볼 예정이니 다음에도 함께해요^^)​​​짤막한 일정 속 투어를 꽉꽉 채워놓았던 터라 첫 숙소는 가격이 착하고 위치가 좋은 곳 위주로 검색했다. 센트럴 역 코앞에 숙소 문앞에 바로 트램이 오고, 번화가라서 밤에 돌아다니기도 안심이라 여자 둘이 머물 숙소로 딱 괜찮겠다 싶었다. ​​​YHA는 호주 도시 여러곳에 지점이 있다. 백패커들이나 워홀러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고 한다. 주위 다른 호텔들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저렴했지만, 예전에 호주에서 지낸적이 아고다 할인코드 있는 조제쟈응의 조언으로 선택한 곳이라 큰 걱정없이 예약했다. ​​​YHA 시드니센트럴은 도미토리타입과 단독 타입의 객실이 있었다. 우리는 두명이라 일반 룸으로 예약했다. 방 안에 화장실이 있는 타입도 있고, 없는 타입도 있는 등 선택지가 꽤 다양했다.​​​우리가 머문 803호 객실의 모습. 룸 안에 화장실과 샤워실도 있고 기대보다 넓고 쾌적했다. 무엇보다 짐 보관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중앙에 더블사이즈 침대가 있고, 침대 양옆공간에 캐리어를 펼쳐놓고 생활했다. 28인치랑 26인치를 하나씩 가져갔는데 크게 걸리적 거리지 않은 채 펼쳐놓고 사용했다. 벽에 붙어있는 테이블은 접이식이라 공간 활용도를 더했다.​​​가성비가 워낙 좋은 시드니 여행 아고다 할인코드 호텔이다보니 뷰는 큰 기대를 안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조망도 꽤 괜찮았다.​​​가격 착하다고 칭찬 잔뜩 했더니 어매니티가 비누밖에 없더라고ㅋㅋㅋ 샴푸, 칫솔 챙겨오기.(다른 도시에서 갔던 지점은 있던데 싣니는 없더라고요ㅠ) 스메그 커피포트와 티세트가 깔끔하게 구비된 모습.​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호텔 객실을 둘러봤으니 이제 밖으로 나가보자! ​​​조식 먹었는데 왜 조식얘기가 없냐면 증말 별루거든여ㅋㅋㅋㅋㅋ아침밥은 그냥 근처에서 사먹든, 마트에서 빵이랑 크림치즈 사다먹는게 낫다. 객실은 가성비 좋은데 아침식사는 가성비 꽝이었다.​​+ 짐보관 유료 4시간 기준 4~6달러.코워킹스페이스 있으나 콘센트 사정이 여의치않음건물 내부에 자판기 있어서 나가지 않아도 됨수영장 있으나 방문 당시 공사중이라 이용X ​​​가장 기대했던 오페라 아고다 할인코드 하우스의 모습. 숙소에서 걸어오긴 살짝 거리가 있고, 트램을 타고 한번에 올 수 있어서 일정을 쪼개고 쪼개 몇번이고 들렀다.​​​그간 먼저 다녀온 분들께 호주에 맛집 없다는 말 1234번쯤 들은것같은데 진짜로 맛집은 대부분 기대에 못 미쳤던 것 같다. 다민족 국가라 그런지 세계 음식을 다 만나볼 수 있었는데 미묘하게 섞인 느낌 아시려나..ㅎㅎ ​그래도 찾아서 다녀온 곳들 중 괜찮은 맛집은 차근차근 소개해볼 예정💙​​​요기는 요즘 핫한 시드니대학교 포토스팟남의 학교에 들어와서 남의 학교 옷도 사입고ㅋㅋㅋ 개인적으로 기념품중에서 여기서 사온 옷이랑 펜이 가장 마음에 든다.​​​QVB에서 판도라 참 구경했다. 오페라하우스 모양 살짝 혹했는데 아고다 할인코드 안차고 다닐것 같아서 눈으로 구경만하기로 헤헿​​​우리 호텔에서 왠만한 관광지를 바로 갈 수 있었던 편리한 트램. 이게 있어서 이국적인 풍경이 완성되는 느낌이다. 땅에 딱 붙어서 다니던데 사고가 안나는게 신기했다.​​​마켓에서 발견한 코알라:)요고 말하는거 녹음해서 따라해주는 인형이에여 기여워ㅠㅠㅠ​​​​대자연 빼고 노잼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던 지난 시드니 여행! 평소 다니는 지역에 비해 물가가 살짝 높았지만 가성비 숙소도 가보니까 괜찮더라. ​기왕 떠날거 아고다 3월 할인코드 야무지게 챙겨서 부담없는 휴가를 계획해 보자. 세상 간편하게 해외호텔 할인 받아 호주 다녀온 오늘 포스팅은 요기까지~​​​#아고다3월할인코드 #아고다할인코드 #아고다할인 #호주호텔 #호주시드니호텔 #시드니여행 #호주시드니여행 #호주시드니 #호주시드니숙소 아고다 할인코드 #시드니숙소 #시드니여행숙소 #YHA시드니센트럴 #시드니게스트하우스 #시드니호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