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GD 성대모사까지…대성, '놀뭐'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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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대성은 무려 7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 배경에 대해 "빅뱅 형들에게 피해 갈까봐"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대성은 과거 여러 차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구설에 오르내리며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됐던 바. 오랜 시간 예능 공백을 이어왔지만 차갑게 식은 여론이 회복되기까지 여전히 시간이 필요해 보이는 반응이다.
대성의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기 때문. 이로 인해 유재석에게도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커질 정도로 후폭풍이 커졌다. 설상가상 지드래곤 마약 입건 이슈까지 터지면서 대성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점점 더 싸늘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빅뱅 이미지 더 안 좋아졌네" "당분간 보기 불편할 것 같다" "지상파 예능은 선 넘었다" "의리로 보고 있는데 두고 봐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소속사, M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마약 혐의' GD 성대모사까지…대성, '놀뭐' 논란 또 시끌 [엑's 이슈] (xportsnews.com)
성대모사 편집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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