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잘 안빠지는 고양이 종류 모음 털 날림 적은 품종 10가지 > 자유게시판

• 목록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세냥이의 털안빠지는고양이 식도락가 고양이수호신의털 잘 안빠지는 고양이 종류 모음 털 날림 적은 품종 10가지​​고양이는 일반적으로 강아지보다 털이 많이 빠지고, 관리가 어려운데요. 반려묘가 있다고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고양이 중에는 비교적 털 빠짐이 덜한 묘종도 있으며, 털 잘 안빠지는 고양이라 하더라도 아예 안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품종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고양이 종류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털 잘 안빠지는 고양이 종류 모음​아비시니안아비시니안은 일명 클레오파트라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털안빠지는고양이 외모를 갖고 있는 고양이입니다. 털 색깔은 담황갈색, 적갈색, 레드와 같은 갈색 계열이 많이 있으며, 이중모이지만 단모종이어서 비교적 털 빠짐이 적은 편입니다. 크기는 체고 40~60cm, 체중 3~5kg 정도로, 생후 약 1년이 되면 다 자라게 됩니다.​​싱가푸라1970년 싱가포르에서 발견된 종이어서 싱가푸라라는 이름이 붙여진 고양이입니다. 털이 짧은 단모종으로 실크처럼 얇고, 윤기가 나는 코트를 갖고 있습니다. 손질이 어렵지 않으며,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브러싱이 필요합니다. ​​아메리칸 와이어헤어미국에서 온 고양이 종류이며, 아메리칸 털안빠지는고양이 쇼트헤어의 돌연변이로 탄생하게 된 종입니다. 뻣뻣하고 단단한 탄력이 있는 강모가 특징이며, 단모종이지만 피모끼리 잘 엉키는 경우가 있어서 주 1~2회 정도의 빗질을 해줘야 합니다.​​스핑크스털이 없는 고양이로 알려진 스핑크스는 사실 아예 없는 것은 아니며, 자세히 들여다보면 몸의 표면에 매우 짧은 털이 희미하게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살갗에 주름이 많고, 일반적인 고양이와 달리 수염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털이 짧은 만큼 살 표면이 노출되기 때문에 몸이 쉽게 더러워지고, 냄새가 날 털안빠지는고양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침, 저녁으로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몸을 닦아주는 게 좋으며, 피부가 약하고 상처가 생길 가능성이 많아 각별히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뱅골뱅골 고양이는 야마네코와 예네코 믹스종이며, 치타나 표범을 연상시키는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고양이 중에서도 드물게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밀착되어 있는 두꺼운 털은 실크와 같이 부드러운 촉감을 지녔으며, 짧은 길이의 털이라 관리가 어렵지 않고, 빗질도 일주일에 1회만 해줘도 청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봄베이봄베이는 검은 표범을 털안빠지는고양이 연상시키는 새까만 털과 근육질의 체형을 지닌 멋스러운 고양이 종류입니다. 이 품종 역시 털 잘 안빠지는 고양이에 속하며, 단모종이라 케어가 쉽고, 주 1회의 브러싱만 해줘도 괜찮은 묘종입니다.​​데본렉스큰 귀와 매력적인 눈을 가졌으며, 날씬한 체형에 잔물결처럼 웨이브가 진 짧은 피모가 특색입니다. 웨이브 진 코트로 요정이나 푸들켓과 같이 친근한 애칭이 있으며, 털 길이가 짧고 숱이 적어서 빗질을 자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피지 분비량이 많아서 피부병에 주의를 기울여야 되며, 한 달에 털안빠지는고양이 한 번쯤 샴푸를 시켜주는 게 좋습니다.​​오리엔탈 쇼트헤어고양이의 조상인 시어미즈의 특색을 담고 있는 고양이 종류이며, 날씬하고 긴 다리와 역삼각형 모양의 얼굴, 큰 귀, 아몬드 형태의 눈동자가 특징입니다. 털 색깔은 흰색, 밤색, 회색 등 150여 가지 이상의 색과 패턴이 있으며, 브러싱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빗질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수단이어서 2~3일에 한번은 시켜주는 게 좋습니다.​​러시안블루러시안블루는 이름에 걸맞게 털이 애쉬블루 색이며, 눈 색깔도 녹색 또는 푸른빛을 띠고 있는 게 털안빠지는고양이 특징입니다. 털 잘 안빠지는 고양이 종류 중 하나이며, 순종적이고 충성심이 강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 관리가 쉬운 편에 속합니다.​​샴(샤미즈)포인트 컬러가 있는 게 상징인 샴은 짙은 푸른색 눈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크림색 베이스에 보통 양 귀와 얼굴, 꼬리, 다리가 짙은 고동색이나 검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샴 역시 단모종이며, 싱글 코트로 손질이 어렵지 않습니다. 주 2~3회의 빗질과 건조한 날씨에는 정전기가 심해질 수 있어 전용 스프레이를 뿌려주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털 잘 털안빠지는고양이 안빠지는 고양이 종류 모음 털 날림 적은 품종 10가지에 대해 살펴보았어요.​​털 잘 안빠지는 고양이 종류라고 해서 완전히 털 빠짐이 없는 것은 아니며, 그에 맞는 케어 방법도 따로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털이 짧은 만큼 피부가 약하고 예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며, 손이 덜 간다 해도 세심한 관심이 중요하겠습니다.​​​🔷 참고되는 글↓고양이의 성격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떤 환경에서 누구와 함께 살게 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