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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아지파양 고양이 보호소 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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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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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부산강아지파양 내 강아지를 입양보내기로결정 내리기 까지 몇날 며칠을 눈물로 지냈어요.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새끼 우리집 강아지 또리를 제가 키울수없게 되어 입양 보내기로 결정했어요.​부산강아지파양은 정말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이글을 쓰면서도 계속 눈물이 나네요.​저는 약 2년 전 강아지를 입양해서 기르고 있었는데요. 최근 직장 상황이 악화되면서 강아지를 돌볼 여건이되지 않게 되었어요.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고, 당분간 실직 상태가 될 것 같아 생활비 마련도 힘들 것 같았어요.혼자서 전전긍긍하다가 부모님께말씀을 드렸더니 부산강아지파양 다시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셨어요.​본가로 다시 들어가면 강아지를 키울수 없는 상황이 있어요.엄마가 강아지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강력하게 반대하셔서 제가 독립하고난후에야 강아지를 기를수 있었어요.다시 집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강아지를 데리고 갈수는 없었어요.부모님께 간곡하게 말씀을 드려봤는데요.엄마는 절대 안된다고 하셨어요.하는수 없이 우리집 강아지 또리를돌봐줄 곳을 찾아보게 되었네요.​강아지를 돌볼 수 없게 된 저의 상황을 주변 지인과 친구들에게 상의해 보았어요. 하지만 모두들 자신의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강아지를 돌봐줄 수 없다고 말씀하셨어요.​인터넷에서 부산강아지파양 부산강아지파양에 대해문의해 보고 검색해 보았어요.커뮤니티 글에 올려서 강아지를키워주실분을 구해봤는데요.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그렇게 다른 방법을 찾던 중, 부산강아지파양을 진행하는 하이바이보호소를 알게 되었어요,저처럼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서 더이상키울수 없게 되는 경우에 돌봐줄수있는 곳을 찾아보니 하이바이보호소가나오더라구요.​하이바이보호소에 연락을 취해보게 되었어요. 보호소 관계자분들과 통화를 하면서 제 상황을 자세히 설명드렸고, 부산강아지파양을 할수있는 곳인지 문의해보았어요.​부산강아지파양 관계자분들은 저의 상황을 이해해주셨고, 강아지를 보호소에 맡길 수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펴주시겠다고 부산강아지파양 약속 하셨어요. 그 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았어요.​바로 결정하지 말고 직접와서보호소의 환경을 보고나서 믿을만한곳이면 그때 강아지파양을 결정해도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우선은보호소로 방문해 보기로 했어요.​부산강아지파양을 위해서 방문한 하이바이보호소는 제가 생각했던 동물보호소 느낌과는 많이 달랐어요많은 강아지 고양이 들이 함께 살고있었지만 생각보다는 위생적이고 깔끔한 것이 마음에 쏘옥 들었어요.주인과 헤어져서 살고 있는 동물이이렇게 많이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더 크게 느껴졌어요.그래도 강아지 고양이 표정이 밝아보여서너무 다행이였어요.​작은 부산강아지파양 케이지 안에 있어서 살면서 주눅든표정의 동물들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직접 보니 부산강아지파양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뛰어 놀기도 많이 하고 야외산책도 주기적으로하고 있었어요.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모두 활기있어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깨발랄 한 멍뭉이들이 많아서 안심이 되었어요.​건강문제도 걱정이 되었는데요.많은 아이들이 함께 사는 곳이라서전염병 문제도 있을수 있어서 건강관리측면에 대해서 여쭤봤더니 주1회수의사선생님께서 직접 아이들의 상태를살펴보신다고 했어요.구충이랑 예방접종은 기본적으로 다하고 있고요.필요시에는 중성화수술까지도 지원해주시고 있다고 하셨어요.이말을 들으니 안심이 되었네요.​특히나 아이가 부산강아지파양 아플경우에는 안락사 보다는 제휴병원을 통해 치료를 제공받는다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입소인원을 정해두고 그 인원이 꽉 차면 더 이상 받지 않는다고도 하셨고요.​안락사 얘기도 조심스럽게 물어봤어요.안락사는 없으며 재입양률이 90%가넘는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라구요.그 말씀에서 자긍심까지 느껴져서왠지 더 신뢰가 갔어요.​부산강아지보호소 하이바이보호소는 유기묘, 유기견를 비롯해 저처럼주인과 헤어져서 살아야 하는 동물을안전하게 보호하고 새로운 입양자와 연결시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주는일을 하고 계셔요.지점도 전국에 여러군데가 있는제법 규모가 있는 보호소 였어요.많은 봉사자분들을 모집한다고 하니관심있으신 부산강아지파양 분들의 많은 참여가있었으면 좋겠네요.​상담실로 들어가서 상담을 진행했어요.친절하게 입소절차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제가 강아지파양을 해야하는 사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만엉엉 울어버렸네요.​저처럼 강아지를 키우다가 파양을 해야할 때가 생길때 길에 유기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시면서 새 가족을찾아주기 위해서 분양소로 맡기려고노력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칭찬을 해주셨어요.​물론 강아지를 보내는 것이 정말 힘들고 눈물이 났지만, 강아지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는 이 선택밖에 없다고 판단했어요.강아지의 행복을 위해 부산 강아지보호소에 맡기기로 결정하게 부산강아지파양 되었어요.​우리집 또리를 보내기로 한날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또리도 이상한느낌을 감지했는지 자꾸만 쳐다보는데 제가 너무 미안해서 눈을 못쳐다 보겠더라구요.그래도 하이바이보호소라면안심하고 믿고 맡길수 있을것 같아서 보내게 되었는데요.​​또리 근황을 알려주신다고해주셔서 조금 안심이 되었어요몇 번이고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린후 정말 우리 또리랑은헤어지게 되었어요.​저처럼 피치못할 사정으로가족같이 키우던 강아지를 보내야만했던 분! 주변에 나를 도와줄 사람이아무도 없는 분!강아지파양을 받아주는 하이바이보호소는 저에게 한가닥 희망이였어요.​우리 또리도 꼭 좋은 가정 만나서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정말 미안해 또리야.​​강아지파양,고양이요양원,안락사없는보호소,애견입양,파양견위탁분양,강아지,고양이,유기견무료분양센터,강아지무료분양,고양이무료분양,유기묘무료분양​부산광역시 부산강아지파양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3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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